한스파마는 지난 20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미용의료기기박람회 및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신규 브랜드인 클라디에의 스킨부스터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용의학의 최신 지견과 다양한 새로운 미용 의료기기 등이 선보이는 대규모 학술대회로, 

165개 부스와 1200여명의 미용성형 의료인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한스파마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스킨부스터인 ‘클라디에 셀업 다이아 솔루션’과 ‘클라디에 셀업 루비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독자적인 HA 가교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Hyalusome(히알루좀)’을 핵심 성분으로 보습과 광채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오는 3월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또한 ‘Preventive Approach for Prejuvenation’을 주제로 한 쁘띠 세션에서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미용쁘띠 수석 학술이사를 

맡고 있는 피어나클리닉 최호성 원장이 ‘스킨부스터의 새로운 시작, Hyalusome’을 주제로 Micro-Structure HA를 활용한 

보습, 리쥬브네이팅, 미백 효과의 실제 임상적용 및 효과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를 공개했다. 



기사 원문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8078043039

(2022-02-22 메디컬투데이)